AMD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픈 손가락이 더 아픈 손가락으로 변하는 순간 NVDA Nvidia와의 소중한 만남 주식을 처음 하던 시절 AI와 자율주행, 암호화폐 테마에 핫했던 NVDA를 18년에도 매수하였다. 그때도 지금처럼 핫한 주식에는 거품논란이 많았으며, 아니나 다를까 매수후 얼마 지나지 않아 처음보는 마이너스 수익율을 봤고 어느정도 타이밍을 보고, 손실을 확정했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그 주식이 다시 오르며, 전고점을 가뿐하게 돌파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의 가치평가가 형펀 없었던 것을 깨달았고 공부를 더하는 계기가 되었다. 사실 NVDA 뿐만이 아니라, 사람들이 환호하는 주식의 적정한 가치가 얼마인지, 이 주식이 얼마나 앞으로 더 상승할지, 어느정도 출렁이며 그걸 어떻게 감당할지가 미래의 구글이나 마소, 아마존과 같은 주식을 장기 보유하기 위해 고민하고 공부해야할 내용이라고 생..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