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이라고 쓰고 엔비디아 일부매도 현금비중을 조금 높여야겠다는 생각을 했었고, '악성' 자산을 처분해야겠다고 생각하던 와중에 다시 엔비디아가 어느정도 고점을 회복해주어서 엔비디아를 일부 매도하고 악성 주식들도 같이 처분했습니다. 엔비디아는 가지고 있던 수량의 절반을 매도를 했고, 수익율은 보유한 기간에 상응하는 보답을 충분히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도 한 번 적은 적이 있는데, 엔비디아에 처음 관심을 가진 건 17,18년 즈음 코인의 광풍이 불때이고 지금은 AI때문에 핫하던 엔비디아가 채굴때문에 너무나도 핫한 시대에 들어가서 단기고점에 들어가서 반토막이 났다가, 어느정도 회복하였을 때에 전량매도를하고 19년 20년 즈음에 다시 매수를 했던? 이건 히스토리를 더 찾아봐야해서... 명확하지는 않은데 그랬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매도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