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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pagne Supernova 부터 시작해서
저녁의 감성과 알수 없는 알고리즘에 이끌려 도착한 노래.
사실 순전히 알고리즘 때문이라고 하기에는 갑자기 이사람이 생각이 났고,
"死にたいくらいに憧れた花の都大東京"
라는 가사가 문득 머리에 떠올랐고, 이 노래가 뭐였지 계속 찾았다.
칸파이와 런은 분위기가 다르니 톤보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노래가 맞구나 했을 때에는 조금 기뻣고
자기 스타일로 꾸준히 노래하는 사람을 존경하고 좋아하는데
그런 사람.
(19) Nagabuchi Tsuyoshi - Tonbo (나가부치쯔요시 - 돈보)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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